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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태용 (광주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제19권 제1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329 - 336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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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여겨져 왔던 우리나라도 2016년 9월 12일 경주시에 38년만의 가장 강력한 규모 5.8 지진이 발생하고 여진만 500회나 발생함에 따라 더 이상 지진 안전국이 아니며, 막연히 생각만 하던 지진이 우리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원인이라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게 되었다. 건축법상 내진설계를 해야 하는 의무 대상 건축물 143만9천549동 가운데 47만5천335동에만 내진설계가 적용돼 내진율이 33%에 그쳤고 이는 전체 건축물의 6.8%에 해당된다. 1985년 9월 19일, 규모 8.1의 강력한 대지진이 수도 멕시코시티를 강타하여 진동이 5분 동안 계속되어 도시 전체가 파괴되는 지진피해가 발생한 것이 우리에게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우리나라에서도 1988년 건축물의 내진설계기준이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되어 많은 변천과 발전이 있었다. 세계최고의 인터넷망과 정보기술 등 을 통해 우리만의 고유한 내진설계기술과 기법을 개발함으로써 지진재해가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하여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현재의 기술로는 내진성능을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어렵지만 세계최고의 인터넷망과 정보기술 등 을 통해 우리만의 고유한 내진설계기술과 기법을 개발함으로써 지진재해가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하여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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