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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반성택 (서경대학교)
저널정보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철학사상 철학사상 제55권
발행연도
2015.2
수록면
265 - 292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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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후설 현상학은 철학사 전반과의 대화에서 그 등장 의의가 조명되어야 하며 이에 따라 철학사에 대한 새로운 버전의 독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를 위하여 먼저 프로타고라스 명제의 제시로 끝나는 프라하 강연을 정리하여 그 의미를 추적하고자 한다. 여기서의 핵심적 문제는 후설이 현상학적 철학의 도입에서 기존 철학이 망각해 온 점이라 지적하는 생활세계, 습성의 문제이다. 이러한 논의 결과를 보다 분명하게 하기 위하여 둘째로는 패러독스 문제가 다루어진다. 여기서 패러독스 문제의 현상학적 해결은 이른바 이성의 자율성과는 달리 생활세계, 에토스에서 유래하는 학문과 이성에 놓여 있음이 밝혀진다. 마지막으로 소크라테스를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부분이 이어지며 이를 토대로 현상학적 철학에 의하면 철학사가 어떻게 해석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목차

【요약문】
Ⅰ. 시작하는 말
Ⅱ. 프로타고라스 명제로 끝나는 프라하 강연
Ⅲ. 패러독스 문제
Ⅳ. 소크라테스 문제
Ⅴ. 철학사에 대한 현상학적 이해를 향하여
Ⅵ. 맺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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