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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동원 (계명대학교) 박형진 (계명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애니메이션학회 애니메이션연구 애니메이션연구 제5권 제3호
발행연도
2009.12
수록면
25 - 43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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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은 무생물에 생명을 불어 넣어 스크린이라는 시각적 매체를 통해 구체화 시키는 시도이다. 일반적으로 역사가들은 원시시대 때 그려진 동굴의 벽화를 인류가 최초로 시도한 표현행위의 기록이라고 주장하며 역사와 문화는 발전하여 왔다. 21세기에 들어서 예술의 장르는 스크린 문화가 표현활동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스크린 문화가 다른 예술 장르와 달리 가지는 독특한 요소는 서사구조와 조형성을 표상하는 독자적인 방식에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은 지속적인 의미의 바탕을 시간 속에 두고, 순서에 따라 발화되는 언어와 연속적으로 제시되는 시각적 이미지를 수단으로 하여 일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오늘날 컴퓨터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애니메이션의 표현 방식 또한 크게 발전하였으며,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더욱 새로운 영상의 색, 조명, 공간처리의 기술발달이 애니메이션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2차원의 평면에 3차원의 공간을 재현하는 작업인 애니메이션은 작가의 생각과 의도에 따라 공간을 조작하고, 이미지를 또 다른 공간의 개념으로 표현한다. 이러한 공간적 개념의 표현은 작가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할 수 있고 또한 관객은 영상을 통해서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발견할 수 있으며, 그 아이덴티티는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 되어 관객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친다. 따라서 본 논문은 작가가 창조하려는 의도에 따라 표현되는 상징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작품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방법론으로 선택했다. 시공간의 상징성 표현에 대한 조사 연구는 애니메이션이 가지는 특수성을 한층 부각시킬 것이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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